“2016년 6월 심·뇌혈관촬영실을 오픈한 이후 2019년 심뇌혈관촬영실을 확장 개소하고,
혈관촬영장비(Angiography)를 한 대 더 늘려 365일 24시간 응급심·뇌혈관시술시스템으로 구축한 결과
심장혈관중재술을 2000례 이상 돌파하게 되어 기쁘다.”며,
“앞으로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더욱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으로 운영하여
응급심혈관질환자의 소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소감을 전했다.
참조은병원은 지역 유일 응급의료센터와 타과와 협진을 통한
심·뇌혈관촬영실을 운영하고 있으며,
보건복지부지정 인증의료기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
출입통제시스템을 갖춘 국민안심병원이다.